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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회적 출산·양육 친화 분위기 적극 나서
울산시, 둘째아 이상 영·유아 보육비 감면 협약 체결
 
임라미기자 기사입력  2009/02/13 [10:09]
▲     © 울산여성신문         경기도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박승성 씨의 ‘자+아+서의 행복'
울산시가 범사회적 출산·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울산시는 2월6일 오후 3시 신청사 7층 상황실에서 박맹우 시장, 사립유치원, 보육시설 관계자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상호 인식하고 ‘둘째아 이상 영·유아 보육(교육)비의 감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에는 울산시(시장 박맹우)와 사립유치원엽합회(회장 박일건), 민간보육시설연합회(회장 박천영), 가정보육시설연합회(회장 양경아), 보육시설연합회(회장 류영희) 등, 시설수는 총 607개(3만2000명)가 참여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영유아 보육기관은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를 소지한 다자녀 가정에 대해 2009년 3월 취원 아동부터 입학금(입소료)을 50%를 감면키로 했는데 ‘다자녀 가정’이란 울산시에 거주하고 막내가 2000년 이후 출생한 2자녀 이상으로서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경남은행 BC제휴카드)를 발급받은 가정을 말한다.

이에 따라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 소지 가정이 올해 영·유아를 유치원, 보육시설 등에 취원할 경우 사립유치원은 4만원(입학금 8만원), 보육시설은 3만9500원(입소료 7만9000원)의 입학금(입소료)만 납부하면 된다.

한편 다자녀 가정에 대한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는 지난 2008년 3월 3일부터 발급되고 있으며 현재 3,220세대가 발급받았다.

발급자 중(3,220세대) 사립유치원 및 보육시설의 교육(보육)비 감면 대상은 약 966세대로 총 3,864만원 정도 감면 혜택이 예상되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 발급 요청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임라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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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2/13 [10:09]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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