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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하천 태화강에서 ‘용선과 카누’를 체험 하세요.
태화강의 다양한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는 물 환경관도 건립
 
울산여성신문 기사입력  2009/04/08 [10:03]

 
울산시는 시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4월5일부터 6월5일까지 태화강 ‘용선(Dragon Boat) 체험교실’을 태화교~울산교 구간에서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용선체험교실은 평일은 오후 2시~6시, 토·일·공휴일은 오전 10시~12시 및 오후 2시~5시까지 구분 운영되며 참가신청은 기업체, 학교, 단체, 시민 등 울산시민뿐만 아니라 외지인도 가능하며 울산시 카누연맹 홈페이지(www.ulsancanoe.co.kr)를 통해 접수하거나 현장을 방문 접수하면 참가할 수 있다.   

울산시는 용선교실 운영을 위해 전문 강사와 안전을 요원을 확보하고 계류장, 용선(4척), 카누(20대) 등의 운영 장비를 배치했다.

태화강 용선운영은 십리대밭교, 태화강 전망대와 함께 생태 강으로 되살아나고 있는 태화강의 명물로 여름철이면 많은 시민들이 애용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죽음의 강에서 생태 강으로 되살아나 전국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태화강의 이미지를 한층 더 부각시켜 주기를 울산시와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울산시는 태화강의 다양한 생태계를 한눈에 관찰할 수 있는 물환경관을 건립하기로 하고 지난달 30일 ‘울산도시계획시설(문화시설)사업실시계획을 고시했는데 고시한 계획에 따르면 남구 무거동 1270번지 일대 4,486m²에 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하여 2층으로 건축하기로 하고 오는 7월부터 부지조성사업에 착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렇게 되면 한국 최대의 공업도시면서도 어느 도시의 하천보다도 자연생태계가 살아있는 하천을 지닌 살기 좋은 도시로 울산은 우뚝 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용선체험 참가는 최소 10인에서 15인 이내로 팀을 구성해 신청해야 하고 카누체험은 개인 또는 가족단위 등 인원수에 관계없이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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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4/08 [10:03]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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