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참여
  - 후원(기부) 인구 및 후원경로
  지난 1년 동안 사회복지단체 등에 후원금을 낸 15세 이상 여성은 32.2%이며, 후원경로는「사회복지단체」,「언론기관」,「종교단체」순이다.
  지난 1년 동안 사회복지단체 등에 후원금(기부금)을 낸 15세 이상 여성은 32.2%이다.
  - 남성의 후원 비율이 53.3%로 여성 32.2%보다 많았다.
  후원경로는 「사회복지단체(49.0%)」,「언론기관(28.0%)」,「종교단체(24.3%)」, 「대상자에게 직접(11.1%)」순이었다.
  - 후원인구는 전국(29.1%)보다 3.1%p 높게 나타났다.
 
  ◈ 단체활동 참여
  지난 1년 동안 계, 동창회 등 단체활동에 참여한 여성은 48.0%이고, 「친목 및 사교단체」에 참여한 여성이 74.5%로 가장 많았다.
  지난 1년 동안 계, 동창회 등 각종 단체에 참여하여 활동한 여성은 48.0%로 2003년 49.3%보다 1.3%p 감소한다.
  성별로는 남성의 단체참여율이 52.7%로 여성 48.0%보다 높은 편이다.
  단체 중「친목 및 사교단체(계, 동창회 등)」에 참여한 여성이 74.5%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종교단체(10.2%)」, 「취미, 스포츠 및 레저단체(7.8%)」순이다. 2003년도와 비교하여 「종교단체」, 「취미, 스포츠, 레저단체」 등은 감소하였으나 ,「친목 및 사교단체」, 「시민사회단체」등은 증가하였다.
 
 
  ◈ 여성의 여가 및 문화활동
  - 주말휴일의 여가활동
  울산의 여성의 주된 여가활동은 「TV시청」28.7%,「사교관련 활동」8.9%,「여행」4.9%순으로 여가를 활용하고 있었다.
  2007년 울산여성들의 여가활동 방법은「TV시청」28.7%,「사교 관련활동」8.9%,「여행」4.9%, 다음으로「컴퓨터게임」3.7%순으로 나타났다.
  2004년과 비교하여「TV시청」,「여행」,「문화예술관람」,「스포츠관람/활동」,「자기개발」활동은 증가하였으며「컴퓨터게임, 인터넷」,「창작적 취미」활동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살펴보면 「스포츠관람/활동」,「컴퓨터게임, 인터넷」은 여성보다 남성이 높게 나타났으며,「문화예술」활동은 여자가 남자보다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 앞으로 하고 싶은 여가활동
  여가시간에 가장 하고 싶은 활동은 「여행」 44.9%로 가장 높으며,「문화예술관람」9.8%,「자기개발」9.6%순으로 나타났다.
  2007년 여성들이 앞으로 하고 싶은 여가활동은「여행」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40대~50대는 50%대로 높게 나타났으며, 30대~40대는 40%대를 나타내고 있었다.
  이는 실제 여가활동 중 여행의 비율이 모든 연령대에서 10%대 이하로 나온 것과 상반되는 결과다.
  연령대가 높을수록「종교활동」을 하고 있으며, 60세이상를 제외하면 「여행」도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대가 낮을수록 「자기개발」,「컴퓨터게임, 인터넷」,「자기개발」활동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하고 싶은 여가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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