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가을이 익어가는 울산은 각종 문화행사와 축제로 들썩이고 있고 각 도서관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독서한마당축제로 기쁨을 나누고 있다.
기사입력: 2008/10/04 [12:33] ⓒ울산여성뉴스
원덕순기자/사진박석순기자
올해 처음으로 독서문화축제를 준비한 중부도서관(관장 이광수)은 도서관과 울산문화의집, 울산동헌 일대에 축하공연과 영어체험, 책만들기체험, 동화요리교실등 체험코너를 운영해 건전한 독서문화기반 조성을 유도했다. ① 인사말을 하고있는 이광수관장과 참석내빈 ② 영어권원어민과 마트에서 영어로 장을 보는 체험 ③ 봉사자에 대한 시상(봉사자 권미라씨) ④ 유해식품 전시와 안전에 대한 교육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 ⑤ 책만들기,동화요리등 체험부스는 인기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