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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소년문화의집, 오는 18일 ‘행복동Family’ 개최
기사입력: 2016/06/10 [11:49]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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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지 기자

 

▲  울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덕순)은 오는 18일   2016 울산광역시청소년어울림마당 가족공감축제 ‘행복동Family’를 개최한다.  © UWNEWS

 

[울산여성신문 최수지 기자] 울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덕순)은 오는 18일 오후 2시 북구청소년문화의집 및 야외광장에서 2016 울산광역시청소년어울림마당 가족공감축제 ‘행복동Family’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세대간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화합하고! (가족 장기자랑, 먹거리 나눔), 소통하고! (가족놀이터-추억의 놀이 및 전통놀이), 공감하고! (가족체험활동, 가족영화제)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가족장기자랑, 먹거리 나눔, 가족놀이터, 가족체험활동, 가족영화제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행사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소년문화의집(052-716-131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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