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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소년문화의집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로 놀면서 세상과 만나다’
기사입력: 2015/03/23 [17:36]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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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은 기자

▲     © UWNEWS
울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덕순)에서 진행하는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로 놀면서 세상과 만나다’가 중고등학생 청소년과 함께 힘차게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북구청소년문화의집과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장기프로젝트이다.

‘예술로 놀면서 세상과 만나다’는 예술분야 직업인들과 사진, 디자인, 음악, 연극 네가지 키워드로 세상을 만나며 소통하고자 기획되었다. ‘우리동네 휴먼스토리북’ 제작, 감성디자인 ‘캘리그라피’, 공동창작 ‘공공미술’, 래퍼와의 만남, 버스킹 커뮤니티, 거리축제기획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문화예술 전문가와의 만남으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과 지역사회의 문화예술적 공감대를 형성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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