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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길
(
15
건)
박스형
요약형
남편의 형제, 자매의 배우자를 부르는 말
문 저는 혼인한 후에 호칭 문제로 제일 곤란을 겪는 경우가 바로 시누이 남편을 부르는 일이었습니다. 저희는 마침 시누이네와 같은 동네에 살게 되어 마주 대할 일이...
2005.08.27 11:42
김옥길
모르면 부끄럽다 바른 예절 익히 알자
문> “전통적인 대가족 제도에서라면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던 호칭 지칭이라도 형제간에 서로 떨어져 사는 소가족 제도로 넘어오면서 부터는 간단하지 않습니다. ...
2005.08.20 11:35
김옥길
남편의 현제, 자매를 부르는 말(2)
“저는 남편의 동생인 시동생을 부를 때 ‘도련님’이란 말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도련님’이란 어감이 왠지 정겹고 사랑스럽다는 느낌마저 들기 때문입니...
2005.08.11 11:40
김옥길
남편의 형제, 자매를 부르는 말
문 “저의 시가는 아들만 칠형제인 집안입니다. 남편이 둘째라 형님 한 분과 시동생이 다섯입니다. 시동생 셋은 혼인했지만 둘은 아직 미혼입니다. 저는 남편의 형제...
2005.07.30 16:08
김옥길
남편을 부르는 말
문 : “시부모님 앞에서 남편을 제대로 부르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가 않아요. 아이를 낳기 전에는 아예 부르기를 포기하다가 요즘은 ‘00씨, 그사람, 00아빠’라고...
2005.07.23 12:24
김옥길
시부모를 부르는말
흔히 고부간(姑부 間)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며느리가 시부모를 친부모처럼 생각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도 시부모를...
2005.07.16 09:02
김옥길
시부모를 부르는말(2)
문: 저는 시조부모님과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새내기 주부입니다. 혼인한지 얼마 안되어서 모든것이 어설프고 어렵기만 하던 어느날 시할머니께 크게 꾸지람...
2005.07.08 18:35
김옥길
남편을 부르는 말
문:“텔레비전 시청자 중에는 출연자의 부모님 연세되는 분들도 많으므로 자신의 남편을 높여서는 안 될 텐데도 번번이 그런 출연자들이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듭니...
2005.06.29 18:00
김옥길
형제·자매의 자녀를 부르는 말(2)
문 : 요즘은 형이나 동생의 아들, 딸이건 누나나 여동생의 아들, 딸이건 모두 조카로 통합니다. 어느 날 제가 친구들 모임에서 형이나 남동생의 아들은 ‘조카’, 형이...
2005.06.17 11:12
김옥길
형제 자매의 자녀를 부르는 말(1)
문 : 시아버님의 다섯 형제 중 아래로 두 형제가 남편보다 나이가 적습니다. 예전에는 일찍 혼인하였고 또 아이를 많이 낳았기 때문에 조카가 삼촌이나 작은아버...
2005.06.02 18:59
김옥길
시사촌동생을(媤從弟)을 부르는 말
문 : 남편의 사촌동생을 사촌시동생이라는 사람도 있고 시 사촌동생이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남성과 남성, 여성과 여성의 형제는 아우라 하고 성이 다를 경우...
2005.05.25 18:15
김옥길
시동생이 사용해야 될 말
문 : 서울 친정에 있을 때는 동생들이 형수를 보고 “형수님”, “아주머님”이라고 부르는데, 경상도 출신 집으로 시집을 와보니 시동생이 형수인 나를 부르기를 “...
2005.05.21 13:02
김옥길
모르면 부끄럽다 바른 예절 익히 알자
시동생을 부르는 표준말로는 “도련님”이나 “도령님”의 변한 말로 “하인말”이다. “마님, 센님, 아범, 어범”도 하인말이다. 이런 말은 삼가야 된다. 장가든 ...
2005.05.05 14:31
김옥길
모르면 부끄럽다 바른 예절 익히 알자
문 : 저는 시집을 갔는데 시동생을 보고 “도련님”이라 불렀더니 시어머니께서 "서방님" 이라 불러야 된다고 하시는데 어찌 찜찜합니다. 서방님은 남편을 부...
2005.04.22 12:27
김옥길
김옥길의 예절산책 31- 예절문답 13
오라버니와 동생 사이는 아주 교묘하다. 오라버니는 원래 충청도 말이고 오라베는 영남말이다. 오빠는 북한말로 표준말이 되었다....
2005.03.30 15:52
김옥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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