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정치
충북도내 시장군수들 ‘자전거 출퇴근’ 유행
기사입력: 2008/07/21 [10:02]   울산여성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광영 기자
고유가 시대를 맞아 도내 자치단체장들이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등 에너지 절감운동을 앞다퉈 실천하고 있다.

한용택 옥천군수는 연초부터 출퇴근 뿐 아니라, 매일 새벽 자전거를 타고 주민들의 고충을 듣는 등  ‘자전거 군정’을 전개하고 있다.

자전거 출퇴근은 정우택 지사가 지난달 23일부터 시작한 것을 비롯해 이향래 보은군수도 이달부터 이 대열에 동참했다.

한편 유명호 증평군수는 5년전부터 도보로 출퇴근을 생활화하고 있고, 남상우 청주시장은 최근부터 걸어서 출퇴근 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이동
메인사진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눅눅한 습성 / 최명선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