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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생약초 약선식품)
오 가 피 (1)
기사입력: 2017/03/31 [17:34]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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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숙 엔젤대표/한국약선식품전문가     ©UWNEWS

[별명] 남오가피(南五加皮), 북오가피(北五加皮), 오곡피(五谷皮), 홍오가피(紅五加皮)

 

[출처] 《신농본초경》

 

[성미]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맵고 쓰며  약간 달다. 

 

[귀경] 간경, 신장경으로 들어간다. 

 

[효능] 풍습을 제거하고 간과 신장을 보하고 근골을 강하게 하며 헐맥을 활발하게 하고 리수(利水)작용도 있다.

 

[적응증]

간과 신장부족으로 인해 중, 노년기에 허리가 시고 아프 며 다리에 기운이 없는 증상이나 발뒤꿈치에 통증이 있을 때 효과가 좋으며 풍습성관절염이나 근육이 수축되거나 풀어지는 증상 또는 어린이 발육이 늦어 걷지를 못할 때 좋다. 

 

[배합의기(配合宜忌)]

1. 목과. 송절과 배합하면 풍습(風濕)비중에 효과가 좋 다.《심씨존생서》

 

2. 두충, 우슬과 배합하면 근골이 약한 사람이나 체력이 약한 어린이 걸음마가 늦은데 효과가 있다.<위생가보》,거북이 껍데기, 우슬, 목과를 배합하기도 한다.《보영촬요》

 

3. 복령피, 대복피, 생강피, 지골피 와 배합하면 수종에 효과가 좋 다.《화제국방》 

[주의 사항] 음허화왕(陰虛火 旺)있는 자가 먹으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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