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체기사
l
RSS
l
로그인
l
회원가입
뉴스
기획/특집
인터뷰
커뮤니티
특별기획
닫기
전체기사
뉴스
펼쳐보기
여성/종합
정치/경제
사회/교육
문화/예술
생활/환경
기획/특집
펼쳐보기
기획취재
화보
탐방
기행
간담회
특집
건강
인터뷰
펼쳐보기
발행인과의 대담
만나고싶은남성
스포트라이트
화제의인물
문화초대석
詩가 만난 사람들
우먼파워초대석
커뮤니티
펼쳐보기
알림판
우먼디카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특별기획
펼쳐보기
독도를 생각하며 대마도를 읽는다
미래세계의 키 포인트를 본다
데스크 단상
전체기사
구정소식
청소년
도서관·보건소
우리동네소식
우리학교만세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독자투고
전체기사
(
294
건)
박스형
요약형
지령300호에 부쳐
지령300호를 발행합니다. 언론이 가야할 험란한 장도로 보자면 300호 발행이 무슨 그리 긴 연륜이겠습니까만 지난한 언론의 길에서 볼 때 신문 한 호 한 호의 발행...
2006.06.24 10:33
대표이사 발행인 원덕순
의회에 입성한 16명의 여성선량들께
선출직 75명중 16명 여성의원 유례없는 쾌거 뽑아준 110만 시민들 민의따라 훌륭한 의정활동 펼치길...
2006.06.16 18:25
원덕순 편집국장
자연과 안전이 함께 할 때 WELL-BEING
안락하게 잘 사는 길이 안전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취지에 맞춰 높은 안전의식을 가져야...
2006.06.09 09:21
원덕순 편집국장
내고장 일꾼 제대로 뽑았습니까?
군복을 입은 군인, 어린 아이들 업고 손잡고 온 젊은 부부, 연로한 할머니를 모시고 온 중년의 며느리등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2006.06.01 12:11
원덕순 편집국장
바람 잘 날 없는 울산교육
‘인사가 만사’ㅡ사람이 하는 일 만사형통을 바랄 수는 없지만 집안일이 만 천하에 알려지거나 중앙에까지 상소됐다면 그 억울함에 귀기울여봐야 함이 마땅....
2006.05.25 10:21
원덕순 편집국장
울산의 오월 꽃순례
이 좋은 오월이 다 가기전 꽃과 향기의 축제에 참석해 보시길...
2006.05.18 09:12
원덕순 편집국장
오월 꽃잔치 구경갈까요?
신록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5월입니다. 상춘의 절기는 무르익을대로 무르익어 눈을 감아도 천지가 푸르름으로 물들어 있는 듯 하고 산야는 연록과 청록실로 스킬자수한...
2006.05.17 19:38
원덕순 편집국장
사이버수사대의 신속강력한 수사를 바란다!
‘명심보감’에는 하루종일 시비가 있다 해도 듣지 않으면 자연히 없어진다고 했고 남을 해하는 사람은 결국 자신도 해하게 된다고 했으니 세상사, 사람들이 모...
2006.05.11 18:54
원덕순 편집국장
여성은 동네북인가?
아직도 우리 사회는 여성을 수월히 보고 있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며칠전 정부에서는 저출산의 심각성에 대한 대안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13개...
2006.05.08 10:34
원덕순 편집국장
한 치 앞도 못 내다본 인구정책
며칠 후 울산에서는 보건복지부가 지원하고 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주최하는 간담회가 열립니다.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 홍보추진을 위한 간담회’...
2006.04.25 17:33
원덕순 편집국장
‘제5회 전화앵진혼제’에 부쳐
문화를 사랑하는 울산사람들의 뜻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울주군 천상리 금선불원에서는 4월의 꽃샘바람속에서 해원무로, 가야금으로, 시창으로 한 여인의 넋을 달래고...
2006.04.20 19:01
원덕순 편집국장
“여자가 어떻게 남자를 돈으로 살 수가 있어?”
아침 신문을 읽다가 한 남성직원의 말에 갑자기 왁자한 담론이 벌어졌습니다. 내용인즉, 입소문만으로 전해지던 여성들의 성구매가 여성전용증기탕에서 이루...
2006.04.14 13:35
원덕순 편집국장
한국에도 여성총리시대 열려야!
요즘 만남의 자리에서 이야기주제는 여성들의 위풍당당한 행보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여성들이 언감생심 넘나보지도 못하던 법조계나 의료계에서의 약진...
2006.03.29 18:01
원덕순 편집국장
물난리가 나야 정신이 번쩍 들까요?
물이 부족해 물난리가 났을 때는 이미 인간 생명이 위험할 때, 21세기는 물이 전쟁의 도화선이라 예견 ...
2006.03.23 09:43
원덕순 편집국장
성폭력문제, 땜질만 할 것인가?
신이 인간을 만들 때 한 덩어리에서 여자와 남자로 만들고 선악과에 의한 종교적 해석을 부여하지 않더라도 성을 부여하여 여성과 남성으로 나누었으리라 유추해 봅니...
2006.03.17 09:08
원덕순 편집국장
창간 7주년 기념사
▲ 원덕순 발행인 -양성평등, 공익공유, 정의로운 사회구현을 사시로 1999년 1월 창간된 울산여성신문이 7돌을 맞습니다. 하루가 7년이었고 7년...
2006.03.10 20:17
원덕순 편집국장
“ 학부모들은 등골이 휩니다!”
요즘 국민들 둘만 만나도 살기 힘들다고 아우성입니다. 경기는 초봄 날씨만큼 얼어붙어 시린 가슴 더 시리게 하고 있고 정가는 한 술 더 떠 한나라당 최모 의원의 여기...
2006.03.04 16:04
원덕순 편집국장
공천이 만사형통은 아닙니다.
“인사가 만사”라 회자되듯 “공천이 만사”라는 말이 이즈음 울산정가의 세태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지역정서상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으면 당선이라는 지역정서...
2006.02.26 17:54
원덕순 편집국장
민속명절 제대로 알고 지켜가야
한 해가 시작되는 정월은 우리 삶에서 큰 의미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한 해 시작의 시점에서 무탈을 기원하고 복을 비는 일들이 설날에서부터 시작되고 일년중 가장 ...
2006.02.19 16:58
원덕순 편집국장
2006년 지역신문발전 우선지원신문으로 재선정
다시 한 번 110만 시민들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울산여성신문이 지역신문발전지원법에 따라 우수신문사로 2005년에 이어 재선정되어 국가로부터 우선지원...
2006.02.10 10:18
원덕순 편집국장
더보기 (34)
1
10
11
12
13
14
15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눅눅한 습성 / 최명선
배내골편지.15 - 숲 / 문모근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나무 심포니 / 이영필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참깨밭에서 - 임영석
배내골편지.14 - 전라도집 / 문모근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아무 말 못 하겠다 - 한기옥
인기기사 목록
아버지의 외삼촌을 아들이 부름말, 걸림말(지칭어), 촌수말은?
'비명횡사'한 재벌가 비운의 황태자들
남자가 밝히는 호감과 매너 사이
[기획] 검은색으로 변한 바나나 먹어도 괜찮을까?
[그 곳에 가면] 목화떡집 (신정시장)
부부유별(夫婦有別)의 참뜻
질부(姪婦)를 두고 "조카며느리"라고 말하면 숙맥
[인터뷰] 이경화 대한민국신예술대전 대상 수상자
리어카 100년
[스포트라이트] 이정례 지에이코리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