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체기사
l
RSS
l
로그인
l
회원가입
뉴스
기획/특집
인터뷰
커뮤니티
특별기획
LATEST NEWS
2024.04.26 [15:26]
[탐방] 쁘띠마망 스튜디오(남구 시청 인근)…대표 최정숙
[기획] 쉬는 것도 ‘잘’ 쉬어야…건강 지키는 주말 생활 요령
울산서 6만 명 참가하는 ‘전국생활대축전’ 열린다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2024년도 2차 범죄피해자 심의회' 개최
울산시-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보듬’치유(힐링) 프로그램 운영
제33기 울산광역시 마을기업 강좌(아카데미) 개최
울산시, 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 주의 당부
울산시,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2기 위원 위촉식 개최
“울산관광 전문안내사 키워 세계와 소통한다”
닫기
전체기사
뉴스
펼쳐보기
여성/종합
정치/경제
사회/교육
문화/예술
생활/환경
기획/특집
펼쳐보기
기획취재
화보
탐방
기행
간담회
특집
건강
인터뷰
펼쳐보기
발행인과의 대담
만나고싶은남성
스포트라이트
화제의인물
문화초대석
詩가 만난 사람들
우먼파워초대석
커뮤니티
펼쳐보기
알림판
우먼디카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특별기획
펼쳐보기
독도를 생각하며 대마도를 읽는다
미래세계의 키 포인트를 본다
전체기사
구정소식
청소년
도서관·보건소
우리동네소식
우리학교만세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독자투고
서우성
(
30
건)
박스형
요약형
흰옷을 좋아하는 민족
우리 민족을 예로부터 백의민족이라고 그랬다고 듣고 또 배웠다. 그것은 우리가 흰색의 옷을 즐겨 입고 좋아한 것에서 유래하였다고 하는데 그 유래는 어디서부터 왔...
2005.08.27 11:59
서우성
‘할고’라는 효도
유교에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덕의 근원인 효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이 근본적인 도덕의 본질은 부모가 살아있는 동안 공경하고 복종하며 평생동안 그...
2005.08.20 11:39
서우성
순장
우리는 고대의 역사 속에 순장이란 제도가 있다는 것을 배웠다. 순장이란 왕이나 왕족 혹은 부족국가 시기에는 부족장이 죽으면 그에 딸린 처첩이나 노비를 같이 매...
2005.08.11 11:47
서우성
짝뚱 역사
상품도 세상에 알려져 유명해지면 그와 유사한 제품들이 만들어져 나온다. 요즈음은 그것을 “짝뚱” 제품이라 그런다. 작은 소모품에서부터 커다란 것까지 종류를 가...
2005.07.30 16:14
서우성
조선 건국 설화
나라를 처음 세운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일이었기에 후대에 와서는 반드시 그에 관련된 전설적인 얘기가 전해 내려온다. 고조선의 단군신화가 그렇고 고구려의 주몽설...
2005.07.22 18:30
서우성
글을 몰랐던 임금
만원권의 지폐에는 인물사진으로 세종대왕이 있다. 과거에는 인물을 화가가 그림으로 그렸는데 그것을 영정이라 한다. 불행히도 다른 인물의 영정은 간혹 있으...
2005.07.16 09:07
서우성
태 조 강 헌 왕
조선을 세운 태조를 강헌왕이라 하기도 한다. 강헌왕이라는 이름은 잘 들어보지 못한 것이어서 낮설기도 한데 이는 우리의 역사용어에 잘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
2005.07.08 18:44
서우성
더 살찐 임금?
만원권의 지폐에는 인물사진으로 세종대왕이 있다. 과거에는 인물을 화가가 그림으로 그렸는데 그것을 영정이라 한다. 불행히도 다른 인물의 영정은 간혹 있으나 조선...
2005.06.17 11:14
서우성
옛 이야기
이번에는 양반의 이야기를 옮겨보겠다. 옛 이야기를 수록한 대동야승에 있는 한 부분으로 이야기의 주인공 김효성(金孝誠)은 조선 태종에서부터 세종, 단종 대...
2005.06.02 19:02
서우성
내명부 외명부
예전에는 남자의 세상 지위가 높고 낮음에 따라 여자도 그에 따른 지위가 만들어졌다. 요즈음이야 바뀐 세상 실감하다보면, 이제는 성(姓)도 엄마를 따라 갈 수도 있으...
2005.05.28 12:05
서우성
조선시대에 유행한 귀고리장식
꾸미거나 장식하는 데에는 지역과 장소가 따로 없으며 고금을 통털어도 관습이나 행위는 비슷하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는 더욱 그러한데 그 중에서도 얼굴과 머리를...
2005.05.21 13:03
서우성
여성의 이름속에는 2
★전호에 이어 여성들의 호칭이 어릴 때 그 이름자를 부르는 것이 예사였으나 이름을 부르지 않고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호칭도 많이 있다. 부모나 집안의 어른들이...
2005.05.05 14:33
서우성
여성의 이름속에는..
조선의 풍속에 자녀를 낳으면 먼저 이름을 짓되 아명으로 부르는데 여아의 경우 대부분 순(順)자를 많이 넣어 불렀다. 이것의 연원은 조선시대의 유교에 의한 백성의 ...
2005.04.29 12:30
서우성
조선의 신분사회 2
★전호에 이어 아들 없는 집으로 양자를 간 소년은 중종2년 과거에 합격한 후 벼슬이 계속 올라 마침내 정2품 형조판서까지 올라갔던 것이다. 이리하여 초헌(車+召 軒)...
2005.04.29 12:29
서우성
조선의 신분사회1
조선시대는 엄격한 신분사회였다. 그 중 노비는 사회의 하층으로서 사노비인 경우는 매매나 주고받을 수도 있었으며 공노비는 조금 나았다. 그러나 신분사회를 뛰어넘...
2005.04.29 12:28
서우성
태극기의 다른 면모
우리는 나라의 국기가 언제부터 어떻게 유래되었는지 정확히 모르는지 아직도 계속 탐구 및 자료의 수집에 열정을 보인다. 최초의 태극기가 언제 누구에 의해 만들어...
2005.04.29 12:28
서우성
코끼리이야기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진다.” “코끼리가 밭을 갈고 새들이 김을 맨다.”는 옛말이 있다. 지금이야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들이 코끼리라면 실물을 동물원에서 보았거...
2005.04.29 12:27
서우성
조선시대에 있던 것이 지금은
동의보감에 약으로 쓰는 벌레에 보면 갈(蝎)이란 것이 있다. 향명(지방 말)은 젼갈인데 지금 우리가 말하는 전갈인 것이다. 여러 가지 풍증과 중풍으로 입과 눈이 삐뚤...
2005.04.29 12:26
서우성
조선시대에도 요구르트와 치즈를 먹었다!
지금은 거의 식품으로 자리잡은 우유가 사실 몇십년 전만해도 모든사람이 먹을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미군을 통해 들어온 가루우유를 시작으로 낙농으로 젖소를 키우...
2005.04.29 12:25
서우성
서경(署經)
요즈음은 새로 행정부의 고위 인사가 임명될 때 그들의 프로필이 소개됨과 동시에 국회에서 인사청문회라는 요식 절차를 밟는다. 그런데 그 인사청문회라는 것도 야당...
2005.04.29 12:25
서우성
더보기 (10)
1
2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눅눅한 습성 / 최명선
배내골편지.15 - 숲 / 문모근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나무 심포니 / 이영필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참깨밭에서 - 임영석
배내골편지.14 - 전라도집 / 문모근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아무 말 못 하겠다 - 한기옥
인기기사 목록
아버지의 외삼촌을 아들이 부름말, 걸림말(지칭어), 촌수말은?
'비명횡사'한 재벌가 비운의 황태자들
남자가 밝히는 호감과 매너 사이
[기획] 검은색으로 변한 바나나 먹어도 괜찮을까?
[그 곳에 가면] 목화떡집 (신정시장)
부부유별(夫婦有別)의 참뜻
질부(姪婦)를 두고 "조카며느리"라고 말하면 숙맥
[인터뷰] 이경화 대한민국신예술대전 대상 수상자
리어카 100년
[스포트라이트] 이정례 지에이코리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