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이하센터,센터장 이양근)는 3일부터 4일까지 보호관찰소와 협력하여 보호자 및 자녀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나(눔)!기(쁨)! 캠프’를 열었다. © UW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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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신문 이미화 기자]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이하센터,센터장 이양근)는 3일부터 4일까지 경주 OK청소년수련원에서 보호관찰소와 협력하여 보호자 및 자녀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나(눔)!기(쁨)! 캠프’를 열었다.
이날 캠프는 관계회복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추억만들기, 희망의 종기이 비행기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는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비행유형별 전문교육과 체험위주의 인성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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