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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주 대한생명 다운 브렌치 부지점장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끈임 없이 노력하는 학구파
기사입력: 2008/03/11 [10:01]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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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옥 기자

 신인여왕상 등 다양한 수상경력,기업 협회에  강의

 

▲   장영주 부지점장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고객을 만나는 탁월한 언변력을 가지고 끈임없이 노력하는 대한생명 다운 브렌치  장영주 부지점장.

장영주 부지점장은 2000년 5월 대한생명에 입사해 해수로  9년차.

9년차에 벌써 부지점장을 맡을 수 있었던 것은 무엇 보다 고객들의 무한한 관심 덕분이라고 말하는 장 부지점은 돌도 안 된 첫아이를 두고 직장에 뛰어들었던 그때를 생각하면 그동안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간들을 떠올린다.

엄마역할을 다 하지 못했던 점들을 지금도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장 부지점장은 아이들에게 보답하는 것은 열심히 일하하는 것이라고 한다.

장 부지점은 고객들에 꿈과 희망을 주는 설계를 해주기 위해 일하면서 대학교를 졸업했고 각 사회단체에서 주관하는 교양프로그램 등을 수강하는 등  끝임 없이 배우고 연구는 학구파다.

그래서 국가자산관리사, 에이스클럽회원, 변액판매관리사 alc License취득, 간접투자법 자격취득 등 보험설계사라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도 있지만 힘들게 공부해서 취득한 것도 있어  더 돋보인다.

따라서 보험회사는 물론 은행 증권 취급까지 가능하고 대한생명 FA센테에 연결 해주기도 하고 내 고객에게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전문적인 자산 종합재무전문가로 활동한다.

하루 24시간도 모자란다는 장 부지점장은 일을 함에 있어 시간을 따로 분배하기보다 생활의 연장이라 생각하고 고객사후 관리하며 늘 타의 모범이 되어 당당한 부지점장의 역할을 수행해 가고 있다.

이 모든 것이야말로 고객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바탕이 된다.

장 부지점장은 “ 제가 지금 만나는 고객은 맞벌이 자영업 전문직 등  다양하므로 그만큼 부자마인드를 가지신분들이기에 단기 중기 장기에 맞춰 그 사람의 니즈에 맞는 플래너  역할을 하고 있어요.”라며 “요즘 보험은 옛날에 비해 오로지 전문성과 노력만이 가능한 직업으로 매사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한다.

“보험은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고객들에게 방향제시를 하고 있지만 당장 1~2년 사이에 얼마만큼의 이익을 남겨드리겠다고 확실하게 말하는 건 제 몪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옆에서 지금 고객님이 선택하는 것보다는 다른 쪽으로 나가는 것이 어떻겠느냐. 는 조언을 해주는 것인데 고객들의 믿고 따라주셔서 다행입니다.라며 언제나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시한다.

또 더욱 공부하여 필드에서 뛰면서 ‘부자만들기 마케팅’을 실현할 것이라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장 부지점장은 2000년 5월 신인여왕상을 수상했고 10월에 대한생명 전국 RP경진대회 은상, 2001년도 4월 울산지점 여왕상, 2000년도부터 2007년까지 연속7회 연도대상, 2003년 부터 2007년까지 ACE Club회원 6회 연속달성, 현재 각 기업 협회 등에서 재테크 및 은퇴설계 강의를 하고 있다.

“더욱 공부하여 필드에서 뛰면서 ‘부자만들기 마케팅’을 실현할 것이라는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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