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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청소년문화의집 ‘서울나들이’
기사입력: 2008/02/12 [10:32]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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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분자 객원기자

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덕순)은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고 우리나라 역사를 한눈으로 엿볼 수 있는 Happy Tour "서울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간 울산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서울지역의 경복궁, 덕수궁, 종묘,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이번 서울 방문은 문화유산해설가의 동행으로 문화재의 시대별, 모양새, 쓰임새에 따른 설명과 직접 눈으로 보면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현장체험 방법으로 진행됐다. 이번 답사는 청소년들이 교과서에서 사진으로만 봤던 역사 유물을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1월초에도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알찬 겨울방학을 위해 『한     지 · 점토 · 리본공예』와『디카완전정복기』 교실을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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