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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신문 장분자객원기자] 울산문화관광해설사협회(박귀나 회장)는 지난 12월 12일 ‘사랑의 열매행사’ 주최인 울산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방문하여 성금 343만을 전달했다.
2019년부터 올해 2023년까지 계속 참여하고 있다.
회원들의 하루 활동비를 기준하여 성금을 마련하고있다.
울산문화관광해설사협회는 앞으로도 계속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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