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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 해파랑길 걷기여행’ 성료
1500여 참가자 울산해파랑길 매력에 ‘풍덩’
 
김건우 기자 기사입력  2019/11/04 [21:18]
▲ 지난 2일 9번째 걷기여행 출발 전 210명의 참가자들이 송철호 울산시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UWNEWS

 

[울산여성신문 김건우 기자] 울산시는 해파랑길 걷기여행 저변을 넓히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 ‘울산재발견, 해파랑길 걷기여행’ 프로그램이 11월 2일 9번째 프로그램을 끝으로 2019년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4월 ’울산권역 해파랑길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 이어 전문가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걷기여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해파랑길 정비사업'을 통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도보여행길을 정비하고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 9곳과 안내판 10개를 설치했다.

 

 

시는 올해 해파랑길 걷기여행 프로그램을 총 9차례(상반기 4차례, 하반기 5차례) 울산광역시관광협회 주관으로 개최했으며, 총 14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울산시문화관광해설사와 울산걷기연맹 걷기지도자가 함께 참여하여 해파랑길 주변 문화관광지의 이해를 돕고 길안내와 바르게걷기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해파랑길’은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 부터 고성 통일전망대 까지 총연장 770㎞로 총 50개코스, 4개 시도(부산·울산·경북·강원)를 지난다. 

 

울산권역은 간절곶에서 신명까지 연장 102㎞로 총 7개 구간(4코스~10코스)으로 나뉘어 있다. 이 구간에서는 울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와 빼어난 자연경관을 만날 수 있고 해안길, 강변길, 산길 등이 고루 포함되어 있어 걷기 좋은 구간으로 꼽힌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참가자들 역시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며 성료되었다.

 

시 관계자는 “울산구간을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성을 제공하는 한편 각 구간별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도를 높여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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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4 [21:18]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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