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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019년 74주년 맞는 광복절 깊이 들어가기
1945년 8월15일! 제2차 세계대전 전쟁주도국 일본이 무조건 항복한 날
 
문모근 기자 기사입력  2019/08/16 [17:43]

 

광복절은 대한제국이 붕괴된 이후 1910년에 국권을 상실하고 1939년 시작된 제2차 세계대전이 1945년 일본이 무조건 항복함으로서 끝남과 동시에 우리나라가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또한 3년 후 수립된 대한민국 정부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다.

 

광복절은 대한민국 정부가 생긴 다음 해인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8월 15일을 광복절로 지정하였다.

 

광복절은 일본의 잇따른 패전으로 인한 우리나라의 해방과 그 다음해에 창설된 대한민국 정부의 탄생을 기념하고 있다.

 



 

광복절 노래

 

정인보 작사 / 윤용하 작곡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하리

이 날이 사십 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

길이 길이 지키세 길이 길이 지키세

꿈엔들 잊을 건가 지난 일을 잊을 건가

다같이 복을 심어 잘 가꿔 길러 하늘 닿게

세계의 보람될 거룩한 빛 예서 나리니

힘써 힘써 나가세 힘써 힘써 나가세

 

 

광복절은 1949년 10월 1일 만들어진 <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국경일이 된, 우리나라 5대 국경일 중 하나이다. 

 

이날은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식민지 지배로부터 해방된 국가적으로 경사스러운 날이기도 하지만 1948년 8월15일 우리 대한민국의 정부가 수립된 것을 세계만방에 널리 알린 영광스러운 날이기도 하다.

 

 1895년 강화도 사건을 교묘하게 이용한 일본의 간섭을 받아 오던 우리나라는 청·일, 노·일 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에 의해 1910년 8월 29일 강제로 병합이 되었다.

 

그 후 일본이 전쟁에서 지고 해방이 되는 그날까지 35년 간의 생활은 일본인들의 업신여김과 온갖 강탈로 인하여 우리 민족 역사상 더할 수 없이 슬프고 끔찍한 고통의 나날을 보내야 했다. 

 

기본 권리마저 모두 빼앗기고 강제 노동과 강제 징병 및 강제 징용에 시달려야 했다. 일본 침략자들은 우리의 민족의식과 문화 더 나아가 민족의 씨를 없애기 위해 한글을 쓰지 못하게 하고 강제로 일본말을 사용하게 하였으며, ‘황국 신민의 서사’라는 것을 외우게 하였다.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과 성마저도 일본식으로 고치게 하였다. 전쟁 물자를 충당하기 위해 식량은 물론이고 숟가락까지 약탈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와 같은 온갖 탄압에도 불구하고 조국광복을 위한 국내에서의 지하활동은 줄기차게 계속되었다. 해외에서는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광복군 등을 조직하여 저항하였다. 

 

한편 1943년 미·영·중의 국가원수가 카이로 회담에서 우리나라의 독립을 밝혔고 1945년 포츠담 회담에서 이를 재확인하였다. 

 

그 해 8월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의 위력에 놀란 일본은 그달 15일에 무조건 항복을 하였으며 더불어 우리는 해방을 맞이하게 되었다.

 

 

 

광복절은 우리나라 5대 국경일의 하나로, 1945년 8월 15일 일본으로부터 국권을 되찾은 것과 해방 후 3년 간의 미군정을 거쳐 1948년 8월 15일 우리 민족의 힘으로 민주국가를 처음 세운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1910년 8월 29일 일본에 주권을 빼앗긴 채 식민지가 된 후, 1945년 해방이 되는 그날까지 우리 국민들은 일본인들에게 억눌려 업신여김을 당해야 하는 더할 수 없이 슬프고 끔찍한 나날을 보냈다. 

 

일제는 강제노동과 강제 징병 및 징용에 사람들을 끌고 가는 것도 모자라서, 민족을 말살하려는 여러 가지 정책을 실시하였다. 

 

강제로 한글을 쓰지 못하게 하고 일본말만을 사용하게 하였으며, 심지어는 이름과 성도 일본식으로 고치게 하였습니다. 전쟁 물자와 식량 공급을 위해 숟가락까지 약탈하면서 죄 없는 젖먹이 어린아이까지 무참히 살해하는 짐승 같은 만행도 서슴지 않고 저질렀다.

 

이와 같은 일제의 온갖 악랄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애국 열사들은 굴복하지 않고 조국의 광복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독립운동을 전개하여, 1945년 8월 15일 해방을 맞이하였다. 

 

이날은 ‘빛이 되돌아 왔다’라는 광복의 의미처럼 나라의 운명과 민족의 희망을 되찾은 뜻깊고 소중한 날이다. <독립회 자료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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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6 [17:43]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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