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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서초, 아름다운 교육덕목을 담은‘학교건물 명명식’가져
 
UWNEWS 기사입력  2019/06/10 [18:07]

 

[울산여성신문 김아름 수습기자] 울산 울주군 범서초등학교(학교장 조상제)는 10일 시청각실에서 학부모, 교사,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한 학교 건물 명명식을 가졌다.

 

  범서초등학교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쉽게 건물을 이해하고 찾을 수 있도록 교육덕목을 담은 이름을 건물에 붙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2일부터 9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 건물 예쁜 이름 공모전을 열었다. 공모 결과 116명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공모에 참여했으며, 그 중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출한 20가족을 선정하여 상품과 상장을 전달했다. 

 

  공모 결과 건물의 이름은 ‘행복동, 미소동, 사랑동, 배려동, 푸름관’이 최종 선정되었다.

 

  조상제 교장은 “학교 건물에 학교장의 철학과 학부모님들이 원하는 아름다운 교육 덕목을 부여함으로써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그 품성을 본받아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교사, 학생, 학부모가 늘 함께 한다면 우리는 언제나 행복한 교육공동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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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0 [18:07]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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