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성신문 김아름 수습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울산동구지회(회장 김태용)는 5월 13일 오후 5시 동구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교통캠페인은 한국자유총연맹 동구지회, 북구지회, 울주군 지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호‧정지선 지키기, 불법 주‧정차 금지 및 출퇴근길 횡단보도 질서 지키기 등 기초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울산동구지회는 출퇴근길에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울산 각지에서 교통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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