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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울산여성문화봉사상’ 시상식
현대 울산여성활동가를 발굴, 선정을 거쳐 시상, 48명 상받아… 울산여성운동의 맥 짚어가는 상으로 자리매김
 
조경진 기자 기사입력  2019/04/02 [18:19]

박순자(울산YWCA 전 회장, 봉사부문), 이영화 (울산차인연합회 전 회장, 문화예술부문), 박정희 (OK산업안전물산 대표, 경제부문), 류영희(울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전 회장, 교육보육부문), 염점향(한국걸스카우트울산연맹 회장, 사회부문) 5명 수상, 박순자회장 대상

 

▲ 제21회 울산여성문화봉사상 수상자들  (사진= 박영희 기자)   ©UWNEWS



[울산여성신문 조경진 기자] 울산여성들이 인정하고 여성계가 추천하는 ‘울산여성문화봉사상’ 시상식이 지난 3월 28일 오후 남구 JS웨딩컨벤션홀에서 개최되었다. 

 

관련 단체나 개인3인 이상이 추천한 각 분야 여성리더를 ‘울산여성문화봉사상’선정위원회(위원장 김광태)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5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박순자(울산YWCA 전 회장, 봉사부문), 이영화(울산차인연합회 전 회장, 문화예술부문), 박정희(OK산업안전물산 대표, 경제부문), 류영희(울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전 회장, 교육보육부문), 염점향(한국걸스카우트울산연맹 회장, 사회부문) 5명이 상을 받았다. 올 해로 21회를 맞는 ‘울산여성문화봉사상’은 1999년 1월 울산여성신문 창간과 함께 제정된 상으로 울산여성계와 여성운동의 맥을 짚어가는 명품상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역대수상자들이 준비해 전달하는 금반지와 금뱃지에는 ‘여성’이 새겨져있어 사회의 일꾼으로 인정을 받는다는 의미와 여성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고귀한 뜻을 담고 있다.

 

2백여 명의 내외 귀빈과 가족, 축하객들로 시상식장이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2016년까지 수상자들 33인의 활동을 담은 ‘울산을 빛낸 여성’이 2016년 출간돼 근,현대 울산여성계 활동가들의 인물사전의 기초가 되었다. 

 

울산여성신문 원덕순 사장은 축사를 통해 “귀한 보석은 스스로 빛을 내듯, 지역을 위해 헌신활동하신 여성들의 빛이 울산여성문화봉사상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더욱 노력해 숨어있는 여성들을 위한 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고원로이자 4대 수상자인 최동순 여협증경회 전회장은 “여성의 자긍심을 가지고 더욱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여성리더가 되자”고 격려했다.

 

▲ (사진= 박영희 기자)     © UWNEWS

 

▲ (사진= 박영희 기자)     © UWNEWS

 

▲ (사진= 박영희 기자)     © UWNEWS

 

▲ (사진= 박영희 기자)     © UW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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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영희 기자)     © UW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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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영희 기자)     © UW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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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2 [18:19]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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