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책을 사랑합니다”
중부독일방송 ‘즐거운 책읽기’진행자 수잔네 프렐리히
“갱년기의 정체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울산여성신문 원덕순 편집국장]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손에서 놓지 않을 수 없는 책
“엄마들의 갱년기만 알았지, 아빠의 갱년기를 여기서 알았네요”
갱년기, 무거운 주제를 재밌는 깊이로 풀어낸 책
삶이라는 힘겨운 시간들을 사느라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재미와 위안을 주는 책
프랑스-독일 언론상 수상자 막심레오, 독일 수피겔지 기자로 활동중인 요헨 구취 원작
이 책을 읽고 난 뒤 대화를 나누라 말하고 싶다. 이 책은 그런 책이다.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아, 참 유익하고 재밌는 책을 읽었네”라고 중얼거리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에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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