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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야음1지구」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 사업 이해도 높여
 
정예지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3/14 [20:44]


 [울산여성신문 정예지 수습기자] 울산 남구청은 지난 14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야음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주민설명회에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의 절차와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사업동의 및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등 제반 사항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은 남구 야음1지구(야음동 6번지 일원 389필지, 244,860.5㎡)에 추진되며 국비를 지원받아 내년 연말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구청장 김진규는 “토지소유자 2/3이상의 사업추진 동의를 얻어 4월 중으로 울산광역시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며, 지적재조사를 완료하게 되면 이웃 간 경계분쟁과 면적의 불신이 해소되고, 경계조정을 통해 맹지 해소 등 불규칙한 토지모양이 반듯해져 토지이용가치가 상승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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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20:44]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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