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성신문 정예지 수습기자] 사)세계여성평화그룹 울산지부(배성화지부장)는 2월1일 울산 옥동 대공원내 현충탑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고귀한 희생정신의 유지를 바탕으로 참배에 참석했다.
또한, 사)세계여성평화그룹 울산지부는 그들의 희생을 위해 참배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의미로 핫팩을 전달했다.
사)세계여성평화그룹의 배성화 지부장은 '강추위에도 참배를 위해 현장을 방문한 6.25 베트남 참전용사와 유족들, 보훈단체와 안수일 환경복지 위원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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