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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신문 조경진 기자] 남목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창열)은 14일 바다바라기(대표 박상준)로부터 연말을 맞이하여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Happy Food Box(현물 500만원 상당)’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받은 Happy Food Box는 12월 22일(토)에 진행 될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희망산타 시즌4’에 선정된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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