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성신문 김건우 기자] 울산중구시니어클럽 서정숙 관장은 5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한국시니어클럽협회가 주관하는 2018년 연차표창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정숙 관장은 11년간 노인일자리 사업의 활성화와 안정적인 정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공로로 이 상을 수상했다.
서정숙 관장은 “직원들의 노력과 참여 어르신들이 맡은 바 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해주셔서 이처럼 큰 상을 타게 되었고, 앞으로도 활기찬 노후생활과 노인복지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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