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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신문 김건우 기자]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12월 2일 오후 4시 부산 다대포 해변에서 길이120m, 폭1.6m 크기의 광목천에 훈민정음 108자를 대형 붓으로 써내려가는 퍼포먼스를 마련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사진작가 50여 명이 서예 행위예술을 작품화하기 위해 참가했고,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양정모(대한민국 올림픽 첫 번째 금메달리스트)씨와 손갑도(LA 올림픽 레슬링 동메달리스트)씨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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