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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보건소,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
예방중심, 질환별 맞춤 건강관리, 건강환경조성이 주요 목표
 
UWNEWS 기사입력  2018/11/27 [11:44]

 

 [울산여성신문 김건우 기자] 울산 남구보건소(소장 박혜경)가 “주민 중심, 누구나 건강한 행복남구”를 목표로 21일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심의는 지역보건의료 환경변화와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에 따른 보건 의료 수요를 진단하고 지역보건의료 사업 추진의 목표와 방향을 설정함으로써 지역사회 건강문제 해결을 위해 2019~2022년까지 향후 4년간 추진 할 구체적 방향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혜경 보건소장은 이날 “①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계획 수립으로 주민과 함께하고, ②지역간 건강 격차 해소와 의료취약계층 건강권 보장으로 누구나 건강하고, ③예방중심, 질환별 맞춤 건강관리, 건강환경조성을 위한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통해 사업 예산 확보 및 인력확충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남구보건소는 지난 8일 지역주민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 계획에 반영했다.

 

 설문조사 결과,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관리사업 추진’과 ‘만성질환예방관리 및 치매예방관리사업의 성인, 노인층 우선적 실시’에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으며, 60∼70대의 연령층이 보건사업에 가장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제출한 계획은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의회 의결을 받아 1월 말에 울산광역시로 제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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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7 [11:44]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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