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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10월26일 성남동 다인 까페에서 다문화해울이 클럽 윤애란 회장이 다문화이주여성 회원들을 상대로 ‘1만원의 행복’ 다육이 아카데미 수업을 실시했다.
윤애란 회장은 “소액의 수강료로 한국문화를 배우고 더 나아가서는 전문 직업교육으로까지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매주 금요일 다문화 여성들에게 필요한 교양과 생활에 필요한 강좌를 지속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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