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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의 완결판‘소득 보장 보험’
 
UWNEWS 기사입력  2018/09/21 [16:42]
▲ 최영미/영진에셋 미르지사 팀장     ©UWNEWS

요즘은 종신보험이나 정기보험을 뛰어넘어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장의 사망이나 후유장해로 인한 소득상실을 보전하기 위한 소득보장보험(생활비 보장보험)이 출시되고 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사망뿐 아니라 후유장해 시에도 높은 보험금을 지급하면서도 일부는 일시금으로 보험금을 지급하고, 일부는 매월 생활비처럼 쪼개서 보험금을 지급하는 데 있다. 이 상품은 필요 기간 동안만 적은 보험료로 사망 및 후유장해를 동시에 보장받고도 ‘일시금 + 월지급’ 방식으로 지급받을 수 있어 실질적으로 사망보험에 가장 적합한 보험이라고 할 수 있다.

 

더욱이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그동안 대다수의 보험은 상해로 인한 후유장해에는 관대한 반면에 질병으로 인한 후유장해를 입었을 경우에도 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높은 보험료는 확률에 근거해서 산출하므로 상해보다 질병 관련 보험료가 비싼 것은 사실이나 각자의 형편에 맞게 질병후유장해로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일정 이상(보통 50%)의 후유장해 발생 시 보험료 납입 면제 기능이 있어서 납입자의 경제적인 편의도 고려하는 상품들이 대부분이다.

 

기존의 사망보장이 채울 수 있다. 소득보장보험은 가입할 경우에는 일시금 및 월 지급액을 먼저 확인하고, 상해 후유장해뿐만 아니라 질병 후유장해는 얼마나 보상하는지 확인해야 하며, 후유장해의 지급조건을 80%이상의 고도 후유장해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80%미만의 일반 후유장해도 보장받을 수 있는 조건의 상품인가를 꼭 따져보아야 한다. 80%이상의 고도 후유장해는 보험료는 싸지만 발생할 확률이 아주 낮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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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21 [16:42]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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