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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보건소 파워워킹 동아리, 성안 워킹페스티벌 참여
동아리 회원 50여명 성안옛길 1.5km 걸어...걷기 활성화 기여
 
김건우 기자 기사입력  2018/09/17 [12:05]

 

[울산여성신문 김건우 기자] 울산 중구보건소는 지난 15일 오후 3시 성안동 함월구민운동장 일원에서 보건소 프로그램인 건강중구 파워워킹의 동아리 회원 50여명과 걷기 지도사 등이 함께 '성안 워킹페스티벌'을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성안 워킹페스티벌 참여는 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운영 중인 건강중구 파워워킹 회원들이 걷고 싶은 중구 지역 내 둘레길 가운데 하나인 성안동 달빛 누리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운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지역 내 걷기 활성화 붐을 일으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 참가자들은 걷기 전 파워워킹 강사의 올바른 걷기 방법 시연을 보고, 준비운동을 한 뒤 성안옛길 1.5km를 함께 걸었다.

 

중구보건소는 건강 환경 조성사업 일환으로 지난 2016년부터 걷기사업, 건강게시판 설치, 건강계단조성 등 중구의 걷기실천율과 신체활동 생활화를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중구 지역의 걷기 실천율은 35.7%로 2016년 26.3% 보다 10% 가량 상승했으며, 이는 울산 지역 내 5개 구·군 가운데 가장 많이 오른 수치다. 

 

중구보건소는 2016년 6월부터 신체균형과 근력, 유연성, 심폐지구력이 향상되도록 순차적으로 훈련시키고, 프로그램 이후에도 자기 주도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파워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해 현재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지난해 성안동 달빛 누리길 산책로 5.7km 구간에 건강정보 지도판과 지점판을 설치해 걷기코스 알림과 이용자에게 걷고 있는 위치, 소모열량을 알려줘 걷기 운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등 건강 환경 조성을 통해 규칙적인 신체활동, 비만율 감소, 걷기 실천율 향상을 도모해 왔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파워워킹 동아리 회원들이 걷기의 솔선수범을 보였다"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걷기의 활성화와 걷기 붐을 일으켜 성안동뿐만 아니라 중구민 모두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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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7 [12:05]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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