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성신문 조경진 기자] 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죽련)에서는 7월 21일(토), 중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18 좋은기업 S-OIL과 함께하는 햇살나눔 사회복지 자원봉사 프로그램 역사 탐방 두 번째 이야기 ‘신라 역사 따라 여기로(路), 저기로(路)’를 진행하였다.
2018 좋은기업 S-OIL과 함께 하는 햇살나눔 사회복지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S-OIL울산Complex에서 후원하고 (사)울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에는 울산 지역의 다양한 역사적 유적·인물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2018 좋은기업 S-OIL과 함께 하는 햇살나눔 사회복지 자원봉사 프로그램 ‘신라 역사 따라 여기로(路), 저기로(路)’ ㈜ S-OIL 공무부 자원봉사단과 다문화가정 청소년이 함께 중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첨성대 모형 등 만들기를 통해 첨성대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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