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17일(토), 경주 오릉에서 2018 좋은기업 S-OIL과 함께하는 햇살나눔 사회복지 자원봉사 프로그램 역사 탐방 두 번째 이야기‘신라 역사 따라 여기로(路), 저기로(路)’를 진행했다. © UW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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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신문 최수지 기자] 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죽련)은 17일(토), 경주 오릉에서 2018 좋은기업 S-OIL과 함께하는 햇살나눔 사회복지 자원봉사 프로그램 역사 탐방 두 번째 이야기‘신라 역사 따라 여기로(路), 저기로(路)’를 진행했다.
2018 좋은기업 S-OIL과 함께 하는 햇살나눔 사회복지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S-OIL울산Complex에서 후원하고 (사)울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에는 울산 지역의 다양한 역사적 유적·인물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2018 좋은기업 S-OIL과 함께 하는 햇살나눔 사회복지 자원봉사 프로그램 ‘신라 역사 따라 여기로(路), 저기로(路)’ ㈜ S-OIL 공무부 자원봉사단과 다문화가정 청소년이 함께 경주 오릉과 알영정을 탐방하며 신사를 세운 박혁거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울산교육문화개발원 김현경 강사의 강의로 오릉, 알영정, 숭덕전을 탐방하고 멘토 선생님과 함께 OX퀴즈와 빙고게임을 하며 박혁거세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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