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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나아진 듯 보였으나 고개만 돌리면 여전히 대한민국은 쓰레기 무법천지다. 아이를 두고 있는 부모의 입장으로써 부끄럽다.
단속이 힘들면, 쓰레기 불법투기 경고 입간판 또는 경고문을 조속히 설치해주길 바란다.
또한, 신고제를 강화해 스스로가 감시자가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중구 성안동 권 모씨(55세·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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