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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2018 정시 신입생 모집 경쟁률 평균 18.5대 1 기록
기사입력: 2018/01/17 [09:24]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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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지 기자

[울산여성신문 최수지 기자] 춘해보건대(총장 김희진)가 2018학년도 정시 원서접수 마감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실시간 경쟁률을 발표했다.

 

정원 내 평균 경쟁률은 18.5대 1을 기록했으며, 35명 모집에 646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간호학과가 49.7: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물리치료과 26대 1 , 응급구조과 24대 1, 치위생과 19대 1, 방사선과 11.3대 1을 기록했고, 유아교육과 9대 1, 사회복지과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취업률이 높은 보건·의료 계열의 강세로 높게 나타냈다.

 

정영순 교무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은 NCS 기반의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하는데 그 결과 특성화 전문대학 2017년 연차평가에서 ‘매우 우수’ 와 '2017 대한민국 전문대학 지속발전지수' 전국 137개 대학 중 11위를 차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면서 “그 결과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였다고 사료되며 수험생들은 최선을 다하여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시 전형 합격자 발표는 1월 31일 진행된다.

 

최종 등록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춘해보건대 입학 홈페이지(http://www.ch.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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