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사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0일 약사동 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이·취임식을 갖고 2018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 UW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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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울산 중구 약사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권기석, 부녀회장 박정숙)는 지난 10일 약사동 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이·취임식을 갖고 2018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중구새마을지회장, 중구새마을협의회장, 중구새마을부녀회장, 동 자생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나건수 전임 새마을협의회장과 김금숙 전임 새마을부녀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재임기간 동안 함께 한 임원진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신임 권기석 새마을협의회장과 박정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회장에게 존경과 고마움을 전한 뒤 참석한 회원들과 동 자생단체장들의 많은 협조와 지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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