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시의회 제193회 제2차 정례회가 지난 11월 7일 개회한 가운데 16일에도 각 상임위원회별로 울산시와 교육청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복지위원회는 각종 안건을 심사 했다. (사진=울산시의회)© UW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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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신문 김건우 기자] 울산 시의회(의장 윤시철) 제193회 제2차 정례회가 지난 11월 7일 개회한 가운데 16일에도 각 상임위원회별로 울산시와 교육청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고호근)는 시민안전실 소관 업무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박학천)는 울산광역시 건강생활실천협의회 및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복지여성국 소관 출연금 의결의 건, 울산광역시 환경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여 3건 모두 원안가결 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일현)는 농업기술센터, 차량등록사업소 및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울산광역시 4에이치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여 원안가결, 원전해체연구소 유치 및 신재생에너지 중심도시 울산 촉구 결의안 및 울산고속도로 통행료 무료화 촉구 결의안 등 2건은 원안채택 했다.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종래)는 감사자료 수집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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