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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동 바르게살기, 지체장애인 점심 대접
기사입력: 2017/11/15 [09:59]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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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지 기자
▲  성안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14일 성안동 소재 감나무집 식당에서 지체장애인 5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 UWNEWS


[울산여성신문 최수지 기자] 울산 중구 성안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강운기)는 14일 성안동 소재 감나무집 식당에서 지체장애인 5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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