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초등학교는 11일부터 12일 양일간 학생 수준에 맞는 심사관점을 만들어 단계별 심폐소생술 인증제 심사 진행했다. © UW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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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신문 최수지 기자] 울산 북구 동대초등학교(교장 우덕상)는 11일부터 12일 양일간 학생 수준에 맞는 심사관점을 만들어 단계별 심폐소생술 인증제 심사 진행했다.
이날 이루어진 ‘심폐소생술 인증제’는 대한적십자사의 응급처치법강사회 전문 강사 7명이 지원되어 전교생 대상의 학년 단계별 교육과 ‘심폐소생술인증제’를 운영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전 학급에서는 심폐소생술 단계별 인증을 위한 학생 수준별 교육을 ‘심폐소생술 실습모형’과 ‘교육 자료’를 갖추어 교육하고 언제든지 학생이 연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했다.
우덕상 교장은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고 먼저 행동할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되었음에 대견하고 심폐소생술 인증제는 계속 운영되어 모두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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