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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도 치우는 사람도 불쾌하다!
기사입력: 2017/08/17 [13:03]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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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마주하게 되는 쓰레기들
분리수거를 한답시고 내놓은 것들인지, 그냥 내버린 것들인지...
작은 쓰레기라 과태료 부과가 안될 줄 알고 그러시는지....
아이들 보기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울산 남구 신정1동 권미애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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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눅눅한 습성 / 최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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