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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로 전락한 주·정차 금지봉
기사입력: 2017/08/02 [12:40]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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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지 기자
▲   주정차 금지봉이 제 기능을 잃고 흉물로 전락해 있다.  © UWNEWS

 

[울산여성신문 최수지 기자] 남구 중앙중학교 앞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보이는 곳입니다.
주정차를 막기 위해 설치됐지만 보시다시피 무용지물입니다.


심지어 지나가던 학생들은 발로 차고, 밟아보기도 합니다.
좋은 의도로 설치 됐지만 결국 흉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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