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생활 속의 보험이야기
보험 제대로 준비하는 노하우 (1)
기사입력: 2017/07/03 [09:36]   울산여성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UWNEWS
▲  최영미 영진에셋 미르지사 팀장  © UWNEWS

 요즘 들어 보험이 곧 ‘가족 사랑의 실천’ 이라는 인식을 반영한 광고가 많아졌다.
이러한 인식 전환에도 불구하고 불황 불경기 때만 되면 퇴출 1순위로 보험이 거론되곤 한다.


이중 혜택을 바로 체감할 수 없는 사망보장보험의 자리는 더욱 위태롭다. 본인에게는 큰 사고가 없을 것이라는 편향적인 기대와 함께 여유가 될 때 다시 준비하면 된다는 생각이 일상을 지배한다.


그러나 위험은 언제나 우리 주변에 도사린다.


보험을 과분하게 준비하고 해지하느니, 하나라도 제대로 준비해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만약 가장이 사망하면 유가족은 갑작스러운 소득의 상실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된다. 특히 아버지의 수입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외벌이 가정이라면 가장의 상실은 곧 가계소득의 전면적 중단을 의미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이동
메인사진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눅눅한 습성 / 최명선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