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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다목적 옹기, 암각화 명함꽂이 대상 영예
2005년 울산 관광기념품 공모전,18일 시상식가져
기사입력: 2005/05/21 [12:17]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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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대상 : 허진규(옹기골 도예)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울산 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된 2005년 울산광역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18일 오전 11시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공모전에 응모한 일반상품분야(완제품) 23개작품, 창작 아이디어 분야(시제품) 19개 작품등 모두 42개 작품을 심사한 결과 20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옹기골도예 (대표 허진규)의 다목적 옹기와 옛솔 목공예, 교습소(대표 윤정환)의 암각화 명함꽂이가 차지했다.
 
▲은상 : 손희숙(설선 공예)    

 
시상식에서 김명규 정무부시장은 박맹우 시장을 대신해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축하의 인사를 한 후 기념 촬영을 했다.입상작은 일반상품분야 대상 500만원, 금상 4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50만원 장려상, 100만원과 창작아이디어 분야 대상 300만원, 금상 15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75만원, 장려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입상작 20개 작품은 오늘 7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전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울산 대표로 출품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반상품분야대상-
허진규(옹기골도예), 금상 남궁선한(세일요), 은상 손희숙( 설선공예), 은상 유은해(반구기획), 동상 김종순(한우리공방), 동상 장추남(고정민예사), 장려 유목화(반구공예), 장려 이경란(창작한지미술), 장려 이진희(봉기산업),장려 조희숙(운흥요)
 
 -작아이디어분야대상-
윤정한(옛솔목공예 교습소), 금상 김홍범(주.남정), 은상 박향자(홍우도예), 은상 강성훈(동구화정동), 동상 유은해(반구기획), 동상 박치만(기봉요), 장려 남궁설한(세일요), 장려 김정자(온양읍 대안), 장려 이병출(주.록센스), 장려 이백화(동구 화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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