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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울산광역시 아동복지후원회(회장 장원조)에서는 5월 봉사활동으로 웅촌 수연특수어린이집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오후 4시부터 회원들은 휴지, 내의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린이들을 목욕시키고 함께 놀이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03년 이후 3년째 계속해오고 있으며 가을에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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