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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
‘2013 Migrant's Arirang 대한민국 이주외국인 가요제 울산 지역예선’
기사입력: 2013/07/19 [14:27]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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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미 기자
 
오는 20일 대한민국 이주민 노동자 및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2013 Migrant's Arirang 대한민국 이주외국인 가요제 울산 지역예선’이 열린다.

2013 마이그런츠 아리랑 추진위원회 주최, 사회복지법인 밝은미래복지재단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가요제 예선은 20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울산 중구 복산동에 소재한 밝은미래복지재단 6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대한민국이주민가요제는 이주민들의 끼와 재능을 한국사회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주외국인에대한 인식을 재고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이날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 등 총 5개국의 24팀이 참가하여 한국노래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펼치게 된다.

1차 지역예선을 통과한 이주외국인은 오는 8월 창원에서 열리는 2차 예선을 치르게 되며 이후 본선으로 진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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