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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대상의 영예, 신천초등 이주향 양
제28회 현대 어린이 미술대회 성황리에 치러
기사입력: 2005/05/12 [18:13]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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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희 기자
▲ 제28회 현대 어린이 미술대회

지난 5일 울산과학대학 동부캠퍼스에서 개최된 제28회 현대어린이미술대회 수상자가 발표 되었다.
대상에는 이주향 양(신천초등학교 4년)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고 특별상인 미술협회장상에 김록희 양(신영재미술학원)이, 교육감상은 이승원 양(우정초등학교 5년)이, 국회의원상에는 박선영 양(명덕초등학교 3년) 등 특별상을 비롯해 97명이 수상했다.
어린이날에 개최된 이날 미술전의 화제는 유치부의 경우 ‘동화속 주인공이 된다면’과 ‘동물원’ 중 1개를 선택했고 초등저학년(1-3년) 경우는 ‘미래도시’와 ‘내가 어른이 된다면’ 중1개를 선택했으며 고학년(4-6)은 ‘전국체전’과 당일현장스케치 ‘현장사생’중 1개를 선택해 그림을 그렸다.
울산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이 대회는 지난달 8일부터 지난 4일까지 3천300여 명이 접수했다.
입상자 수상식은 오는 14일 오후 3시 현대예술관 1층 로비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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