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은 2월부터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 미투데이(Me2Day) 등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통하여 학생, 학부모, 교직원 및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happyeduulsan), 트위터(http://twitter.com/happyeduulsan), 미투데이(http://me2day.net/happyeduulsan) 주소를 입력하여 각 사이트에 접속한 후 울산교육청을 검색하면 울산교육에 대한 더욱 많은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울산교육청은 교육청홈페이지(www.use.go.kr), e울산교육홈페이지(news.use.go.kr), 교육청블로그(네이버, 다음, 야후) 등을 통해 다양하게 울산교육가족과 시민들을 만나고 있지만, 보다 많은 목소리와 더욱 긴밀한 소통을 위해서 정책홍보 채널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교육청 관계자는 “쌍방향 소통수단인 SNS는 일방향 홍보를 넘어서 교육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며“앞으로 실시간 정보 업데이트는 물론 교육현장의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는 장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