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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신 - MCS 이미지 친절교육원 실장/CS 강사
미소가 많은 실력파 강사로 평가 돼
기사입력: 2005/08/20 [10:54]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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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 박금신(MCS이미지 친절교육원 실장/CS강사)    ©울산여성신문
'울산에도 이런 좋은 교육원이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MCS이미지 친절교육원 (원장 송인옥) 박금신 실장(CS강사)은 처음 MCS교육원 홈페이지에서 받은 느낌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화장품회사에서 사내 강사로 3년 있다 사정이 있어 쉬고 있을때 우연히 찾은 홈페이지에서 MCS교육원 송인옥 원장의 매력에 빠져 교육을 받은 후 지금은 실장으로 있으면서 cs강사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박실장은 시원시원한 느낌을 주는 여성이다.
 
긍정적이고 친숙한 그녀는 미소가 많은 강사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는다."긍정적으로 재미있게 살아가려고 합니다. 강의를 쿨하게 하고 싶고 사는것도 쿨하도록 노력하지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하면서 살아 있다는 것을 느끼며 이 일을 영원히 하고 싶습니다."

이미지 친절강사(cs강사)로 철저히 강의 준비를 하여 한가지 중요한 메시지가 남아 있는 그런 강의를 하고자 하는 바램속에서 하루하루 충실히 보내고 있다고.

울산 방어진이 고향인 박실장은 부친이 현대중공업에 근무해 고향사랑이 남다르다. 동구지역의 기업체나 공공기간의 cs강의에는 더욱 힘이 난다고 말했다.

MBC라디오 '우리는 청춘', '도전VJ'출연 제1회 미스&미시 모델 선발대회 1위입상, 제8회 여성의날 여성스피치대회 최우수상 수상 등이 있으며 MCS이미지 친절교육원 전문 강사과정수료, 삼성에버랜드 CS Academy 전문강사과정 수료, 국제Manner Academy 매너 전문인 양성과정 수료, 프로페셔널 여성리더쉽 과정 수료, SMC프로강사 컬러커뮤니케이션 과정을 수료 했다.

현재 사)불이원 전임강사, 기업체, 단체, 공공기관, 학교, 병원 등 60여 곳에서 강의하고 있다.초등학교 2학년 아들이 바둑에 푹빠져 있다고 소개하면서 교육원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 함께 발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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