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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
신명나고 활기 넘치는 의회 추구
초심으로 열정있는 의정 펼 터
기사입력: 2008/09/24 [15:35]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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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옥 기자
서우규 울주군의회 의장
서우규 울주군의회 의장은 "제4대 후반기 의정활동은 '큰 틀의 울주군 발전'을 목표로 울주군수의 공백상황인 점을 감안해 집행부 견제와 함께 동반자로서 역점시책 추진에 군민의 뜻을 모으는 구심점 역할도 병행하기로 했다."며 의욕에 찬 어조로 하반기 활동목표에 대해 설명했다.
  서 의장은 과감한 추진력으로 정평이 나 있어 지지부진하던 울주군의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화력이 가미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서의장은 "8월초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과 관련해 올해 하반기 의원연수회 및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규탄결의대회를 통해 한 목소리로 일본의 망언을 규탄하면서 화합으로 재결집을 확인 했다."며 의원간의 화합을 다짐했다. 또 "자매결연지역인 울릉군의회의 초청으로 울릉도에서 가진 의원연수회는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의 생산적 의회운영을 위한 선결과제 및 대응방안에 대한 특강으로 의원의 전문성 향상과 혁신 마인드를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서 의장은 "울주군이 전국에서 보기 드문 전형적인 도농복합형 도시라며 이에 걸맞는 군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의 조화를 이루겠다."며 화합을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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