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에 8월 산업생산 ↓…소비는 두달만에 ↑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0.09.29 16:48

코로나19 재확산과 날씨 요인 등으로 전산업 생산이 석달만에 감소했다. 다만 전월 큰 폭으로 감소했던 소비는 기저효과 등으로 2개월 만에 증가했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8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0.9% 감소했다. 전월대비 전산업생산이 줄어든 것은 올 5(-1.2%) 이후 3개월 만이다.

▲ 강신욱 통계청장이 지난 9월 23일(수) 대전 통계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된 국가통계 발전과 미래대비를 위해 '제10회 국가통계방법론 심포지엄'에서 연설하고 있다.(사진=통계청)



8월 산업활동은 광공업생산, 서비스업생산이 모두 감소하며 전산업 생산이 3개월만에 감소로 전환했다. 전월비 0.9%, 전년 동월비 3.4%에 그쳤다. 지출 측면에서는 소매판매가 2개월만에 3.0% 증가했으나 설비·건설투자는 4.4% 감소했다.

광공업 생산은 전기·가스업(6.7%)은 증가했으나 광업(-0.7%), 제조업(-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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