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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
제38회 부산 울산 경남 산업안전보건대회
(주)태영인더스트리 S-ilo사업본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
기사입력: 2005/07/16 [10:27]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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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의 범국민적인 확산을 위한 『제38회 부산·울산·경남지역 산업안전보건대회』가 7월 5일(화) 11:00~11:50까지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2동 소재 KT부산정보  통신센터 6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울산관내 사업장 중 산업재해 예방에 공로가 큰 (주)태영인더스트리 Silo사업본부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어 노동부 장관상, 태광산업(주)석유화학 1공장 강성희 차장,(주)창흥건설 매곡지방산업공단 조성공사현장 윤대훈 차장이 노동부장관상, 한국동서발전(주) 울산화력본부  이복채 본부장과 한국에어프로덕트(주)울산공장 차경환 공장장이 한국산업안전공단 이사장 감사패,  한일이화(주) 김향미 대리와 현대건설(주) 울산종합운동장 공사현장 소병석 과장이 한국산업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삼성물산(주) 능동터널현장 장순모 대리와 SK케미칼 강효전 보건관리자가 부산지방노동청장상을 각각 전수 받았다. 
 
『산업안전보건대회』는 부산지방노동청이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공단 부산지역본부가 주관하여 박종철 부산지방노동청장,  양동주 한국산업안전공단 부산지역본부장, 최재수 한국산업안전공단 울산지도원장, 윤승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부산지역본부 의장, 이영우 부산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및 부산·울산·경남지방노동사무소장,  노·사·정 및 안전보건유관단체장과 안전보건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하여, 산재예방유공자 포상전수를 시작으로 안전공단 부산지역본부장의 대회사, 부산지방노동청장의 치사 및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의장 등의 축사로 이어졌으며, 끝으로 노·사 대표의 산재예방 결의문 채택으로 산재예방의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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